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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런 날

in #kr8 years ago

그런 날이 있죠. 자아성찰을 하기에는 지침과 피로와 해야할 일들이 만리장성이죠. 정말 그런 날이 있어요. 우리에겐 좋은 사람으로 배정받은 역할이 너무 많아서 하면 할수록 내면이 찌들어갈때가 있죠. 있어요.
쉬어야 하는데.. 뽀로로가 허락하는 시간동안이라도 마음이 쉬셔야 해요.
최선 말고 최소한의 것만 하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그런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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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배정받은 역할이 때때로 너무 벅차요
하지만 안 하면 안 되니까 하긴 하고 있고
그게 무겁고 또 힘들다고 느끼게 되고요..
이런 마음 가지면 '좋은 사람'이 아니란 걸 아는데
솔직한 심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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