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Life Story] 003. 5년간의 학원일 - 4. 공부를 '안'해본 아이의 전교 1등 달성기 - 1View the full contextohnamu (56)in #kr • 6 years ago 어쩜 이리 잘 아실까.. 놀랍네요. 뿜뿜이의 공부 얘기 궁금하네요. 바탕이 되는 부모인가 생각해 보고 있네요^^
학원일을 하면서 생긴 인사이트까지는 아니어도 노하우랄까요?ㅎㅎ
하지만 교육에는 답이 없다는게 제가 느낀 결과입니다.
사람을 가르치는 심오한 행위에 어떻게 정의를 내릴 수 있을까요?ㅎㅎ
조금이나마 '단서'가 되었다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