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BULSIK / ⟪금강경⟫ 이야기 #5 "보이지도 않는 복덕을 어디서" - 공덕 따위는 없다

in #kr7 years ago

새해복많이주세요. ㅎ
제가 안받은것처럼생각할께요.
스팀으로부자되세요~~^

Sort:  

이미 드린 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이미 받은 것으로 생각해 주십시오.

Coin Marketplace

STEEM 0.15
TRX 0.16
JST 0.028
BTC 67779.88
ETH 2396.01
USDT 1.00
SBD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