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일지] 두덕용사 - 집안 내부 인테리어
안녕하세요. 넉근입니다. ^^
시골로 귀농한 주인공이 용사로 성장하는 게임 두덕용사 개발일지입니다.
오늘은 집안 내부 인테리어를 해 보겠습니다.
인테리어 상점에서 가구를 먼저 구입해 보겠습니다.
아직 시스템 구현단계라서 테스트용 가구 몇종만 추가해 보았습니다.
미니서랍장을 배치해볼께요.
쇼파도 있어야겠죠.
벽걸이용 미니책장도 설치해 보겠습니다.
창문이 없어서 답답했는데, 창문과 커튼도 설치해 보겠습니다.
이제 조금 집다워 졌네요. 아직 테스트 중이라서 많은 가구를 추가하진 못했습니다.
집안을 돌아다녀 볼께요.
시스템이 어느정도 갖쳐지면 많은 가구를 추가해서 자기만의 공간으로 꾸밀 수 있도록 해 볼 계획입니다.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0^
ㅎㅎ귀농한 주인공이 용사로 성장한다니 신박한 아이디어네요 그럼 귀농의 아이템 생활한복도 장착가능한건가요? 드레스룸에 고무신이랑 깔별 한복있으면 완전 제 취향!! 자주 들릴께요^^
감사합니다. ㅎㅎ 생활한복이랑 고무신같은 아이템 괜찮네요. ㅎㅎ 저도 꼭 넣고 싶네요. 1인 개발이라서 항상 리소스 제작 시간이 부족하네요. ㅠㅠ
여름이니 시원한 돗자리를 깔면 어떨까요?
돗자리 좋네요. 여름 가구도 고민해봐야 겠네요. ㅎㅎ
모바일 게임인가요? 주제가 엄청 참신하네요!
넵 일단 모바일로 계획중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 가구가 들어오니 훨씬 집안같고, 따스한느낌이예요
인테리어가 참 예뻐요
ㅎㅎ 앞으로 다양한 가구들을 추가해서 취향에 맞는 인테리어가 가능하도록 해보고 싶네요. ^^
와우 ㅋㅋㅋ 유아이가 깔끔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유아이를 잘 못해서 심플이스 베스트 전략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ㅋㅋ
작업이 상당히 빠르게 진행이 되네요. 부럽습니다.
욕심이 많아서 추가할건 산더미이고, 이러다 완성 못할까봐 걱정이에요. ㅠㅠ 나중에 안되면 컨텐츠를 축소하는 방안도 고려해 봐야 할것 같아요.
와 멋집니다! 어렸을 때 좋아했던 게임 종류 중 하나가 저렇게 꾸미는 것이었는데 ㅎㅎ 흥미롭습니다.
저두 게임 좋아하는데
아니 시청하는걸 좋아 하네요 ^^
켐을 개발 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한 창의력과 능력을 가지신분들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팔로우 하고 자주 뵙겠습니다.
넉근님 진도가 잘 나오네요. 대단하십니다. 정말로 저는 슬럼프에 빠져서...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