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일지] 알뛰용 - 프롤로그를 개발하다.
안녕하세요. 넉근입니다. ^^
오늘은 저의 취미이자 꿈인 인디게임 개발 일지를 써 볼려고 합니다.
퇴근하고 집에서 틈틈히 게임개발을 하는편인데요.
요즘은 스티밋한다고 못하고 있네요. ㅎㅎ
게임 제목은 알뛰용입니다. 알바 뛰는 용사의 줄임말입니다. ㅎㅎ
보통 게임을 처음 깔고 실행하면 프롤로그가 뜨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의 스토리를 설명하기도 하고, 동영상으로 멋진 장면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간단한 사진 한장으로 표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그래서 게임의 프롤로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1. 멋진 갑옷을 발견
#2. 주머니속 스타코인 3개
#3. 알바 뛰러 출동. 뿅~!
위의 프롤로그 이미지들은 @likedoji님이 그려주셨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연출도 넣어보았습니다. 동영상으로 감상해 주세요. ^^
이상으로 프롤로그 개발일지를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개발일지도 꾸준히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불금 잘 보내세요 ^____^
게임업계에 취업준비중인 취준생으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게임을 구글플레이에 출시하려면 사업자등록(?) 비스무리한 게 필요하던데 취업한 상태에서도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개발일지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개인은 개발자등록 없이 언제든 출시할 수 있어요.
아 그렇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기대되네요 ㅋㅋ알뛰용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처음 읽으면서..
개발자 분께서 그림도 잘 그리신다. 생각 했다가.
읽다보니 @likedoji님 작품이네요. 협업의 결과물이네요.
넵. 전 프로그래머라서 항상 도움을 받는 편입니다. ㅎㅎ 다음에는 제가 직접 그린 그림도 올려볼 예정입니다. ^^
저는 요즘 모바일 게임이 다 비슷해서..
눈이 즐거운 쪽을 하게되더라구요..
10년 이상가는 개발사가 되면 좋겠습니다.
앗! 격려 감사합니다. 꼭 10년 이상 버텨 보겠습니다. ㅎㅎ
핫!! 개발자셨군요!! 저도 개발자를 지망하는 취준생입니다! 개발일지 기대하겠습니다!
얼릉 취직하셔서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20살때 게임일지까는 아니여도 아이디어 적어두고 시나리오 쓰고 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직접 만들지 않더라도 아이디어 생각하는것 만으로도 재밌더라구요.
프롤로그가 참 재미있는것같네요 ㅋㅋㅋ
특히 동영상으로 보니 더욱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 아직 부족한게 많아서 큰일이에요. ㅋㅋ
재밌을꺼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재밌어야 할텐데요. ㅎㅎ
놀랐군요 게시판의 순기능이라 할 수 있겠네요
능력자분들이 많으셔요 스팀에는 ㅋㅋㅋ
전 시 잘 쓰는 사람들이 더 놀라워 보이던데 ㅎㅎ
그런가요?? 저도 부럽네요 ㅎㅎ 시를 쓸때 전 뭐랄까 사실적으로 딱딱하게 쓰게되거든요. 진짜 물흐르듯이 쓰시는 분들 보면 부러울 때가 많습니다!
오! 제 꿈이 나중에 1인 인디 개발자가 되어보는 건데..부럽습니다. ㅎㅎ
ㅎㅎ 저랑 꿈이 같네요. 꿈을 이룰때까지 파이팅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