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라운드에서 8언더를 기록하며 타수를
벌려놓은 전인지의 2라운드 기록은
3타를 더 줄이며 11언더.
3라운드에서도 3~4타를 더 줄이면
파이널 라운드는 편안하게 우승 레이스를
펼쳐 보일듯.
고진영이 이븐파로 공동 27위다.
좀 아쉽네.
여름이라 그런가
한국계 미국인들도 LPGA에
요즘은 꽤나 많이 보인다.
1라운드에서 8언더를 기록하며 타수를
벌려놓은 전인지의 2라운드 기록은
3타를 더 줄이며 11언더.
3라운드에서도 3~4타를 더 줄이면
파이널 라운드는 편안하게 우승 레이스를
펼쳐 보일듯.
고진영이 이븐파로 공동 27위다.
좀 아쉽네.
여름이라 그런가
한국계 미국인들도 LPGA에
요즘은 꽤나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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