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세번봤었는뎁.. 스정양과 함께 오늘 밤 10시에 함께 원격으로 함께 보는 걸로~ 저도 베토벤의 <비창> 소나타 전곡을 다 좋아하는데.. 영화에 나온 2악장보다 템포가 빠른 3악장을 더 좋아합니다.. OST중 “나에게 넌 너에게 난” “그랬나봐” “사랑하면 할수록” 도 너무 좋아하죠.. OST 덕에 더 보석같은 영화죠^^
저도 세번봤었는뎁.. 스정양과 함께 오늘 밤 10시에 함께 원격으로 함께 보는 걸로~ 저도 베토벤의 <비창> 소나타 전곡을 다 좋아하는데.. 영화에 나온 2악장보다 템포가 빠른 3악장을 더 좋아합니다.. OST중 “나에게 넌 너에게 난” “그랬나봐” “사랑하면 할수록” 도 너무 좋아하죠.. OST 덕에 더 보석같은 영화죠^^
앗 사랑하면 할수록도 있었나요? 부활 노래 맞죠? 흠... 얼마전 봤는데도 이 노래가 삽입되었는지 기억이 안나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