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 "!!리뷰 #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now-here입니다. ㅎㅎ
오늘은 저번 글에 이어서 “위대한 쇼맨”리뷰#2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그렇게 준비했는데도 하루 걸러서 올리게 되네요.ㅜㅜ 바로 어제 올릴려고 했는데 정말 시간이 단 10분도 나지 않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 준비 많이 하고 마무리만 하면 됐는데 ㅜㅜㅜ 1일 1포스팅 계획이 너무 쉽게 무너졌어요. 좀 더 준비를 많이 해서 앞으로 이런 일이 있지 않도록 ( 1일 1포스팅 무산) 노력하겠습니다.
푸념 그만하고 리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지난이야기가 궁금하신분은
@now-here의 [영화 리뷰]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 "!!리뷰 #1
여기에서 봐주세요!!ㅎㅎ
“위대한 쇼맨” 리뷰 #2
필립은 바로 영국여왕 앞에서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지요. 상류층에 합류하고 싶다면 최상류층을 공략하라면서요. 영국여왕은 바넘과 바넘의 친구들을 좋게 봐줍니다. 바넘은 그 파티에서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오페라 가수 “제니 린드”를 만납니다. 제니 린드를 보자마자 바넘은 알 수 없게 끌리게 되죠. 미국에서의 가능성을 느낀 바넘은 제니 린드에게 함께 미국으로 가자고 합니다. 미국으로 가자는 바넘에게 린드가 이렇게 묻죠.
“ 왜 하필 저죠? ”
바넘이 대답합니다.
“저에게 오는 관객들은 가짜를 보러 오죠. 하지만 그들에게도 한 번쯤은 진짜를 보여주고 싶어요.”
와우...... 이 말을 하고 한 2~3초정도 정적이 있는데요. 그래서 여운이 더 깊었습니다. (실제로 정적이 더 짧았을 수 도 있는데 말이 너무 멋져서 개인적으로 조금 길게 느껴졌을 수도 있습니다!) 바넘은 영화에서 정말 멋진 말을 많이 남기는데요. 이 말이 개인적으로 바넘이 했던 말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었습니다. 한 번쯤은 진짜를 보여주고 싶어요 이런 말을 듣고 안 넘어올 사람이 있을까요? 설득하려는 대상에게도 대상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말이면서 동시에 바넘이 자신의 관객을 아끼는, 그를 찾아오는 관객들에게 한 번쯤은 제대로 된 걸 보여주고 싶다는 말을 듣고 어떻게 매혹당하지 않을까요? 이런면에서 바넘은 정말 말을 잘 한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바넘의 말 솜씨를 배우고 싶었습니다.ㅋㅋ
이 말에 설득 된 제니 린드는 바넘과 미국투어를 하기로 합니다.
바넘은 제니 린드와 미국투어를 기획하게 되죠. 처음에 공연장에 바넘이 나와 유럽의 가장 뜨거운 오페라 가수 제니 린드를 소개하는 걸 보고 상류층은 눈살을 찌푸렸으나 제니 린드의 진짜 노래를 듣게 되고 그녀를 데려온 그를 인정해 주는 분위기가 형성되죠.
영화에서 제니 린드가 부르는 “Never Enough”입니다. 가사 중에서 “Never be enough~”가 있는데요. 가성이 너무 멋져요. 이 곡을 노래할 때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데요. 노래가 절정으로 갈수록 오케스트라 연주도 웅장함의 절정을 향합니다. 곡이 끝났을 때 어느새 전 입을 ‘헤~~’벌리고 감상하고 있더라구요.ㅋㅋㅋ
여기서 바넘은 실수를 저지르게 됩니다. 재단사의 아들로서 장인어른한테 항상 무시를 받아와서 열등감에 시달려서 그런지 기필코 상류층에 진입하고자 하는 욕심 때문에 그와 함께한 서커스단원?들을 연회장에 못들어오게 하죠. 상류층에 진입하고자 함께 꿈을 꿨던 단원들을 숨기는거죠. 숨어있던 그들을 세상에 꺼내준 바넘이 말이죠.
항상 숨어있던 자신들을 세상에 꺼내준 바넘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던 단원들은 다시 자신들을 숨기는 바넘에게서 엄청난 배신감을 느끼는데요. 여기서 가장 명장면이 나옵니다!!!!!
바로 털이 난 여성 레티 러츠가 나오면서 “This is Me"를 부르는 장면인데요. 이 부분에서 숨어 있던 자신들을 이제는 인정하고 다시는 숨지 않으리란 그들의 각오가 잘 보이죠!!
그들은 레티 러츠의 노래와 함께 연회장에 들어가는데요. 놀라고, 얼굴을 찌푸리는 사람들사이에서도 그들은 이제 당당합니다.
“THIS IS ME”
이게 “나” 이니까요.
정말 소름돋는 장면이었습니다. 정말 사람이 멋있어 보이는 장면이었습니다. 표정에서 당당함을 잘 나타내고 있지 않나요? 마치 표정만으로 ‘이게 나다.’라고 외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 뮤지컬 부분이 이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아요. 세상이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 그래서 세상에서 숨었던 사람들, 자신들을 숨기고 부정했던 사람들이 자신이라는 알을 깨고 세상에 드러낸 모습이라고 생각들었습니다. 헤르만 헤세의 유명한 소설 “데미안”이 떠오르는 건 저만 그럴까요? ㅎㅎ
이 부분에서 단원들 다같이 춤을 추는데요. 정말 힘있는 군무입니다. 당당하게 전진하며 그들을 내뿜습니다. 그들의 동선을 따라서 장면전환 되는게 정말 멋있었습니다.뮤지컬 영화의 장점이죠! 뮤지컬을 펼치는데 장면의 제한이 실제 뮤지컬보다 적다는게요. 지금 생각해보니 안무가 "이게 나다"를 표현하고 있었네요. 자신들을 내보이려는 그들의 마음이 몸짓으로 어떻게 표현됬는지 궁금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네X버에서 위대한 쇼맨 영화 광고 동영상에서 춤을 배울 수 있는 약 10분짜리 동영상이 있습니다. 한 번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보고싶은데 링크를 못 찾겠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제가 링크 찾아서 올려드리겠습니다.ㅎㅎ) 이 웅장함과 멋있음을 더 표현 할 수 없는 짧은 제 글솜씨가 원망스럽네요.ㅜㅜㅜㅜ
"THIS IS ME"입니다!
저는 거의 이 영화의 모든 뮤지컬 부분이 다 좋았습니다. 뮤지컬을 태어나서 단 한번밖에 안 봤는데요. 꼭 뮤지컬 관람하고 다니고 싶네요. 전체적으로 힘있고 웅장한 음악들. 정말 영화 주제에 맞게 다 너무 화려한 곡들이었어요. 제가 알기로 오케스트라가 음악을 했는데요. 곡들이 다 너무 좋아요. 전 정말 일어나서 춤추고 싶었어요. (과장입니다! 제가 너무 재밌게 봤거든요!) 쓸데 없는 화려함이 아니라 정말 “멋”이 있는 화려함이 있는 곡들이었습니다. 이 곡들에 맞춰 몇 십명의 단원들이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이 공연에 압도당하게 됩니다.
영화 뮤지컬 장면들을 보며 정말 메인 곡인 “The Great Show", 지상최대의 쇼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뮤지컬영화의 좋은점은 자유로운 장면전환인 것 같아요. 진짜 뮤지컬은 자체적으로 장면전환을 꾸민다해도 한정된 무대에서 공연을 하잖아요. 그런 점에서 뮤지컬영화는 그런 공간의 제한을 풀어서 더 다양한 춤, 동선들, 자유로운 장면전환으로 제한없이 공간을 누비며 춤을 출수 있는 모습들에서 화려함과 웅장함이 말 그대로 폭발할 수 있었습니다!
대략의 줄거리를 쓰긴 했지만 줄거리보다 뮤지컬부분이 너무 기억에 남아서, 뮤지컬 부분을 중점으로 리뷰를 남겨보았습니다. 제가 안 쓴 P.T 바넘이 어떻게 되는지, 그의 단원들이 어떻게 되는지, 또 다른 부분들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제가 언급은 안했지만 영화에서 조금 비중있게 다루는 필립의 사랑이야기도 어떻게 되는지!! 영화를 보며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위대한 소맨”의 부족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리뷰를 쓰며 OST곡들을 계속 들어서 다시 한번 영화를 기억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글을 써야 하는데 계속 쓰다가 음악에 빠져서 다시 감상하고 감상하고....글 쓰는 시간이 부득이하게 정말 길어졌습니다. 정말 이 영화 한번 더 보고 싶네요! ㅋㅋㅋ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스팀잇 링크 거는 마크다운을 해봤습니다! 링크주소로 보이는 것보다 저렇게 @now-here의 [영화 리뷰]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 "!!리뷰 #1로 보이니까 정말 보기 좋네요!ㅎㅎ
어떻게 하면 사진을 더 크게 넣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캡처도구를 이용해서 크게 만들어봤어요! 캡처 도구 정말 좋은 도구네요!!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ourselves 태그를 달아 주시면어떤 일이 일어날까요?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까요?
<= 캠페인에 참여 하실경우 글 하단에 넣어 주세요.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ㅎㅎ
Cheer Up!
Thank you! :)
Have a nice day!
안녕하세요ㅎ 리뷰 잘 읽었습니다ㅎ 저도 최근에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디스이즈미안무영상은 유투브 폭스코리아 채널에도 올라와 있습니당ㅎㅎ
레미제라블보단 조금 미흡했지만 휴잭맨은 맨중의 맨이죠ㅎㅎ 앞으로 뮤지컬 관련 포스팅을 하려고 하니 관심있으시면 종종 읽어주세요ㅎㅎ
아 유투브에도 있군요. 못 봤는데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뮤지컬 관련 포스팅 오오 제가 좋아하는 장르에요! 놀러가겠습니다 ㅎㅎ
넵넵ㅎㅎ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 ost 예술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전 아직도 ost여운이 남아있어요ㅜㅜㅜ 이 외에도 좋은 ost곡이 리뷰 #1에 있으니 궁금하면 한번 방문해주세요! ㅎㅎ
ost들이 아직까지도 귀에 선합니다 :)
할리우드가 잘하는 걸 가장 확실하게 보여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저도요. ost와 춤 덕분에 기억에 오래 남을 영화가 될거 같아요. ㅎㅎ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왕 노래가 참 좋습니다.
위대한 쇼맨 기억해야 겠네요 ^^
감사합니다!! ㅎㅎ
기회되면 한번 봐보세요. 강추합니다!
저와 같은 영화 리뷰를!! ㅎㅎ
저도 This is me 부를때 소름이 쫙 돋았답니다 크!!!!
역시 뮤지컬영화만의 묘미가 있죠 ㅎㅎ
저도요!! 정말 그 장면이 가장 명장면인 것 같아요!
더 많은 뮤지컬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저도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팔로우합니다^^ 자주 봬요~
앗 감사합니다~~ 저도 맞팔했어요 ㅎㅎ
이 영화 꼭 한번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자주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