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물고기View the full contextnostalgiaholic (42)in #kr • 7 years ago 멋대로 제목짓기= 일상을 속박이라 생각한 어리석은 잉어의 일탈!!
즐거운 댄싱일 수도 있고.
고통스런 죽음일 수도 있고.
아니면 즐거운 죽음일 수도.
아니면 고통의 댄싱일 수도 있고.
제목 써놓고 무슨 내용을 쓸까 한참 생각했는데 결국 못썼어.
제목도 오래 생각했어.
너의 생각에도 제목에도 나는 200점 만점을 줄래.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