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언니 둘이 와서 도와주었어요View the full contextnoisysky (72)in #kr • 6 years ago 정말 다양한 꽃들이 있네요 제가 제일좋아하는 부드러울거 같은 상추도 있꼬요 ㅎㅎ
제가 원래 화단 담당인데 랑이 조금 도와주고 있답니다
쌈채소는 확실이 맛이 다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