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987]View the full contextnohah (45)in #kr • 6 years ago 여운이 많이 남은 영화였죠, 이런영화들을 더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점점 더 나오고 있는 것 같아서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