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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억을 팔아요/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었던 국가대표 시절을 기억하며...(The story of unpopular sports athletes.)

in #kr7 years ago

플로어볼이라... 저 역시 생소한 종목이네요.
비인기 종목이라서 더 많이 힘드셨을것 같네요. 글 읽고 보니 이번 평창 올림픽때 여타 비인기 종목도 관심가지고 응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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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평창 올림픽을 제가생각을 못했는데 댓글보고 평창올림픽때 저또한 비인기종목도 관심가져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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