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들과 친구처럼...View the full contextnoah326 (60)in #kr • 7 years ago 아들에겐 선배(친구가 아닌) 같은 아빠가 되야 한다고 누가 그러더군요. 쉽지 않을것 같아요. ㅎㅎ 밥 잘 사주는 선배가 되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ㅎㅎ
ㅋㅋㅋ 육아에 정답이 있을까요. 항상 관계의 신뢰을 생각합니다. 그것만 지켜지면 친구던, 선배던, 고지식한 아빠던, 자유로운 아빠던 괜찬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