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무서운 명작...내 발을 묶어 놓은 그 그림. (일기체로 적었습니다. 반말이 아니니 오해 마시구요 ^^;)

in #kr7 years ago

쟈니님 설명을 듣고 보니 저도 크게 공감이 가네요.
하... 그런 관점에서 보면 왠지 처절함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자꾸 감정 이입하면 안되는데...)

Sort:  

다음엔 좀 더 희망적인 그림을 올려야겠습니다.ㅋ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3
JST 0.027
BTC 60881.48
ETH 2731.52
USDT 1.00
SBD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