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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서운 명작...내 발을 묶어 놓은 그 그림. (일기체로 적었습니다. 반말이 아니니 오해 마시구요 ^^;)
쟈니님 설명을 듣고 보니 저도 크게 공감이 가네요.
하... 그런 관점에서 보면 왠지 처절함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자꾸 감정 이입하면 안되는데...)
쟈니님 설명을 듣고 보니 저도 크게 공감이 가네요.
하... 그런 관점에서 보면 왠지 처절함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자꾸 감정 이입하면 안되는데...)
다음엔 좀 더 희망적인 그림을 올려야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