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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이퍼 비주얼과 스펙 사회의 반대편에서

in #kr6 years ago

한식님 글 많이 공감합니다.
최근 신규 유저분들이 많이 오시면서 '고래, 평판'등을 생각보다 많이 의식한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편견, 스펙, 계급을 만들지 않으려면 이런것 따지지 말고 소신껏 본인들의 목소리를 냈으면 하네요. 물론 예의와 토론의 기본은 지켜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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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이 곳에서 스펙이 무의미 하고, 스팀 사회의 일부 만들 수 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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