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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독일 이야기 2] 마약쟁이 집주인 Mr.P와 새로 옮긴 스튜디오

in #kr7 years ago

흥미진진한 이야기네요.
당시에는 황당하고 무섭기도 하셨겠지만, 그래도 지금와 생각해 보면 웃어 넘길 추억이 되겠지요? (아닌가? ^^;)
고문방에서 일한 경험 가진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되겠습니까... ㅎㅎ
글 재미있게 읽고 팔로우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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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님 ㅎㅎ 코멘트 고맙습니다. 그 때 저희처럼 어리고 시작하는 아티스트들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ㅎㅎ 사실 그 고문방에서 정말 일을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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