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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침부터 제 예술혼을 불태워 보았습니다.(보시고 웃어 넘기시면 됩니다.)
우파는 역시 항상 옳습니다. 이번 카카오톡 작품은 물고기의 번뇌가 느껴지는군요. 내면의 수많은 색들을 보노라면 물고기의 앞날이 평탄하지만은 않을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 작품인 욱사마를 보고 있으니 당장이라도 휴가를 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스팀가방은 누구라도 욕심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히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