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뇌와 정보체 #5 주인과 심부름꾼View the full contextnhj12311 (64)in #kr • 7 years ago 마치 인생극장 같군요 ㅎㅎㅎ 그래 결정햇어! tip!
정말 그럴수도요.
사람들이 붙여준 제 별명이 좌뇌우뇌예요.
부정적이었다가 금방 긍정적으로 생각이 바뀌어서 그런가 봐요. 오락가락 하기도 하구요.
걱정은 좌뇌가 만들어 내고 우뇌는 걱정말라고 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