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방랑소녀일지] 우붓, 물 정화 의식을 하다View the full contextnewiz (77)in #kr • 4 months ago 파아란 하늘도,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도, 너무 멋지네요 'ㅡ' ㅎㅎ 그리고 과연 가이드는 츤데레 베테랑이었던 것일까요, 아니면 그냥 성의가 없었던 것이었을까요ㅋㅋㅋ
하하하 좀 늦은 시간이고 일이 많아 지치기도 했고 성향도 본래 그리 다정한 편은 아닌 것 같았어요.
그래도 불친절한 건 아니었어요 제가 예민하게 그런 걸(?) 잘 캐치해서 그런걸거에요
어쨌든 좋았어요 처음에 싫었는데 결국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