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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방랑소녀일지] 우붓, 물 정화 의식을 하다

in #kr4 months ago

하하하 좀 늦은 시간이고 일이 많아 지치기도 했고 성향도 본래 그리 다정한 편은 아닌 것 같았어요.
그래도 불친절한 건 아니었어요 제가 예민하게 그런 걸(?) 잘 캐치해서 그런걸거에요
어쨌든 좋았어요 처음에 싫었는데 결국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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