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묵묵히 제가 가야할 길을 가겠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newiz (78)in #kr • last year 저도, 그렇게 믿습니다. 정훈님께서 생각하시고 가시는 길 응원하겠습니다. 다만 너무 '묵묵히'는 마시고, 내색할 건 내색도 하시면서 나아가 주세요 🙂 ㅎㅎ 퐈이팅!!
항상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