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영화: 빗속에서 노래하다

in #kr7 years ago

음...저도 로맨스 영화나 뮤지컬을 썩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캐시의 신데렐라스토리는 뭔가 감명깊네요 ㅎㅎㅎ
아니면 제이미님이 이입이 잘 되게 글을 잘 쓰신거일수도 ^-^ ㅋㅋㅋ
그리고 전 저 시대에 태어났어도 무성영화 유성영화 둘 다 안 됐을 태생이었네요 ^-^ ㅋㅋㅋ
(아 어느 시대에서든 영화계 자체에 데뷔를 못했겠군요 음..그렇네요..음...)

Sort:  

사실 누구에 이입했는지도 모르겠어요. 돈, 캐시, 이미 옛날 영화를 좋아했어서 그런지 생각나던 밀려난 배우들...메타 영화는 스토리를 일방적으로 알려주는게 아니라 영화가 영화 바깥으로 나와서 나랑 같이 봐주는 느낌이 드니까 이입이 된 영화였던 것 같아요.

(영화계 이야기는 무시)

와... 댓글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무시하시다니
천벌을 받으 실...아니 미파님으로부터 리스팀을 받으실겁니다!! 두둥!!ㅋㅋㅋ

장담할 수 없어요. 오이사랑 클럽에 가입했거든요^^

오잉??ㅋㅋㅋ 오이사랑클럽은 또 뭐임??ㅋㅋㅋ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20
JST 0.034
BTC 89955.66
ETH 3105.10
USDT 1.00
SBD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