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곱 장의 자기소개] Seven days?? 노놉!! -Seven Cuts Challenge-
오호!! ㅎㅎㅎ 플라이트님이랑 상당히 많이 겹치네요!! ^-^
(역시역시 저희는 광화문에서 한 잔 해야할 사이인가봐욥!! ㅎㅎㅎ)
광화문에서 술자리 가지면 정말 별거 없는 창업얘기를 포함해서
이것저것 많은 이야기를 나눠요 꼭꼭 !! ㅎㅎㅎㅎ
오늘 일요일은 비도 오고 해서,
어제의 숙취를 해소하면서 집에서 푸욱 잘 쉬었어요!! ^-^ ㅋㅋㅋㅋ
플라이트님은 그... 일에 대한 결과는 아직 이신가요?? (걱정돼서 종종 생각이 나더라구요;;ㅎㅎ)
거의 진행되었고 이제 마무리 단계만 남았어요. 완만한 선에서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쪽으로 진행되었어요. 서울은 본사가 일정을 대략 조율하고 나중에 저에게 통보해주면 그 때 제가 좋아하는 비행기 타고 가야지요~ 저도 오랜만에 서울 공기 한번 마시고 싶습니다. 서울이 그립습니다.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선에서 좋게 해결된 것 같네요!! ^-^다행이예요!! ㅎㅎㅎ
꼭 서울 올라오실 때, 좋아하시는 비행기 타실 때는 기분 좋은 마음으로 타셨으면 좋겠습니다!! ^-^ ㅎㅎㅎㅎ
저번에 플라이트님께서 말씀해주신 '만남'의 경우의 수가 꼭 다 들어맞아서 ㅋㅋㅋㅋ
광화문에서 한번 뵈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욥!! ^-^ ㅋㅋㅋㅋ
퐈이팅!!!!
매주금요일 광화문을 지나갑니다. 그때저에게도 콜을 날려주세요 ㅋㅋ
넵 ^-^ ㅎㅎㅎㅎ
지난번처럼 금요일만 지나가시는구나~ 우웅
우웅웅매주금요일에 부인에게 갑니다 헤헤
주말부부였어요? ㅠㅠ 토닥토닥~ (소곤소곤) 주말 부부가 마음 편할 수도 있답니...... 응? 아니. 제가 지금 뭐라고 했죠? ^^;
저도그렇다고생.. 아 네? 전 행복해요! 하핳
말하지~♬ 않아도~♬ 알아~♬ 초코파이 CM이 흐릅니다.
^.~
애증의 아시아나항공을 타고 올라가면 기분이 좋을테니 걱정 마셔요 ^^
네, 지난 번에 제가 말씀드린 만남 경우의 수가 다 들어맞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도란 도란 이야기 나누며 정말 좋겠네요~ 지금부터 두근두근입니다. 파이팅!!
ㅎㅎㅎ 저도 정말!!
꼭 경우의 수들이 다 맞아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ㅋㅋㅋㅋ
두근두근!! ㅋㅋㅋ 플라이트님도 퐈이팅입니닷!! ^-^ !!
애증의 아시아나항공~ 올해 30주년이래요 플라잇님 ㅋㅋ 공홈에서 이벤트 진행하더라고요~ 플라잇님 뉴위즈님 저도 사람과 술자리 좋아합니다!ㅋㅋㅋ
그럼 기회와 시간이 주어진다면,
저희 광화문에서 함께해요!! \ ^o^ / ㅎㅎㅎㅎ
만남의 경우의 수가 맞으면 함께해요~ ^^
환영합니다. ^^
저도..다른것보다..술자리..두분과 겹치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술자리 밋업 한번 가져야겠겠네요!!ㅋㅋㅋ
자~ 다 모여봅시당!!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