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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의 회기는 지극히 정상적인것 같습니다.
나이들어 자연을 동경하고 나가고자하는 분들이 꽤나 많더라구요..
음식 또한 마찬가지인것 같네요..
어떤 장소에서 먹느냐에 따라 그 맛과 풍미가 다르게 느껴지니말이죠..
야외에서의 고기구이맛!
식당안에서 먹는 맛과는 비교불가라 저도 생각합니다...^^

  1. 헤헤 방문 감사합니다. ^^ 고기 다 먹고 정자에 누우면 그렇게 행복하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이렇게 이쁘게 살 수 있는데 서로 싸우지 말고 ㅎㅎㅎ

  2. dmman님 블로그에 놀러가보니 보상이 끝난 글들이 있군요. 그 중에서 생선구이집 먹스팀 글이 제일 눈에 띕니다! 김포 사시는 분들은 거기 한 번 들려도 좋을 듯 해요. 저도 고등어 엄청 좋아하는데 ㅎㅎ 보상이 끝나서 그냥 댓글에 보팅합니다! 그리고 봉성리 홍두깨 샤브 칼국수도 맛있어요. ㅎㅎ

보팅 감사합니다^^
즐겁게 사시고 행복하세요~
핑계같지만 걍 나름대로 바쁘게 살다보니 글을 자주 접하지 못합니다..

네. 심심하시면 언제든 스팀잇에 놀러오세요! 즐기기 위해 있는 곳이니까요. ^^

아! !~~차 사진에 댓글을 달아야 되는군요ㅎ
시간되심ㅎ 제블로그에 놀려오세용^.^

홍삼님! 제가 임의로 만든 방식이라 걱정했었는데 꼼꼼히 체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얼마 안 되지만 조금이라도 보팅을 보탭니다!

블로그 들르자마자 횟집 테이스팀에 꽂혀버렸네요. ㅎㅎㅎ회는 기본에다 튀김에, 라면에, 디저트 등까지 3만원대면 혜자급 맞는 것 같습니다!! 가끔 인천 가는데 꼬셔봐야겠네요. ^^2018-06-01 16.30.37.png

개인적으로 회무침이랑 연어회가 땡깁니다. ㅇㅅㅇ~

사진 좀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낼은 휴일이예요ㅎ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욤

차사진에 댓글을 남긴다는게 무엇인지 댓글을 보고 이해했네요 ㅎㅎ

채소에게 미안하지만 농사짓고 쌈싸먹기위해 채취할 때가 보람차죠!

  1. ㅋㅋㅋㅋ 저도 그 생각 한 번 해봤네요. 낚시 할 때도 물고기한테 미안하다는... 못난 낙시꾼을 둔 도미야!! 미안하다!!!

  2. 당신 스스로를 허락하라. 꿈과 도전을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해주었으면 하네요. 옷자락을 끌어당기는 자 이야기도 스팀잇 백서에 나오는 이야기죠. ㅎㅎㅎ

"옛날에 골드버그라는 남자가 살았다. 그는 날마다 교회에 가서 복권에 당첨되게 해달라고 신에게 빌곤했다. 그렇게 몇년이 지나도 골드버그의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자 그는 어느날 신에게 말했다. "신이시여 정말 너무하는군요!" 그 순간 하늘의 정적이 깨지며 신께서 말하길. "너야말로 정말 너무하는구나 적어도 복권은 산 다음에 기도를 해야지!"

국제자문회사인 가텐 로스코프의 CEO이자 의 저자인 데이비드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데이비드는 기회가 찾아와주기를 바라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낸다. 그가 최초로 일했던 곳에서 그는 최고CEO들이 모이는 컨퍼런스를 기획해야만 했다. 업계 최고의 CEO를 어떻게 한 자리로 모이게할까. 분명 굉장한 묘책이 필요해보였다. 그는 결국 전국무장관 이었던 헨리 키신저를 초대함으로서 이 컨퍼런스를 단숨에 성공적인 컨퍼런스로 만들 수 있었다. 과연 어떻게 일면식도 없는 전직 국무장관을 초대할 수 있었을까? 그는 5만 달러의 돈과 조종사 두명이 딸린 전용비행와 리무진을 보내주겠노라고 말했다.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는 돈은 없었지만 헨리 키신저가 컨퍼런스에 온다는 사실만으로 어떻게든 문제는 해결되리라고 믿었던 것이다. 키신저가 컨퍼런스에 합류한다는 소식만으로 알렉산더 헤이그, 에드먼드 머스키 등 각 행정부 국무장관이 참석하게 되었다. 또한 이런 소문에 다양한 CEO들이 이 곳에 모이게되었고 강연 비용 모두를 지불하고도 남을만큼의 스폰서들이 생겼다. 데이비드는 훗날 상무부 부차관에 오르고 그 유명했던 전국무장관 키신저사의 전무이사가 될 수 있었다. 위의 골드버그 일화는 일전에 데이비드가 잊고 있던 사실을 깨닫게 해준 친구의 말이다. 복권에 당첨되려면 우선 복권을 사야지!"

이 일화 재밌게 읽었어요. 갈리아 내전기만큼 다이나믹한 도전이 있었군요. ㅎㅎㅎ
아주 미약하지만 보팅을 보탭니다!

제 구상은 차 댓글에서 뉴비들끼리 글을 공유하고 홍보하는 공간을 설계하는 것인데 처음이라 많이 모자라네요.(보팅파워도 ㅠㅠ) 설명글도 다듬고 꾸준히 진행하다 보면 광명이 있으리라 기도합니다! 그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글을 잘 쓰셔서 작가 분이 아니신가 생각해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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