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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차선이 비어있는 스팀잇

in #kr7 years ago

저도 열심히 소철님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따라 가기도 힘든데요^^

어쩔 수 없이 물량공세라도 펴야 하나? 하고 생각해보다가
그래본들 ,
글당 보상액이 더 떨어질거 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멋진 글을 써야 하는데..ㅎㅎ

세상일이
내 맘대로 된다면,
너도나도 갑부의 반열에 올라 있겠지요..

그런일은 없기에
오늘도 꾸역꾸역 머리를 짜 냅니다.

매미가 이제 울어대기 시작하네요.
상쾌한 하루 보내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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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쥬님의 꾸준함이 60을 바라보시는 지금에 왔다고 생각합니다.
말씀대로 세상일은 절대 제 맘대로 되지 않기에
한편으로는 눈물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눈물젛은 빵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인생에 대해 논하지 말라'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제게도 힘들었던 경험이 있듯이
앞으로는 멋진 일들도 기다리고 있을거라 생각하며

저 또한 머리를 쥐어뜯어 봅니다 .^^

빛나는 머리로 남겨지지 않을 정로로만..뜯자구요^^

넵 네오쥬님
그러잖아도 머리털 많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 머리감을 때 적잖이 빠지는 머리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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