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2개월전의 @leesunmooView the full contextneojew (71)in #kr • 7 years ago 귄위가 사라진 세상이지만 금년초까지의 기대와 결과가 어긋나는 상황을 이겨내신 @leesunmoo 님을 인정합니다. 좋은 결과 만들어 가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