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의 감사 #2 - 친구 그리고 손씻기View the full contextneojew (70)in #kr • 7 years ago 힘든 날에는 내색을 조금 함으로써 이겨낼 수 있습니다. 평안하시길 빕니다.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같이 행동이 안되는 부분이 참 아쉽네요..
neojew님도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