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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추분소회(秋分所懷)

in #kr7 years ago

한로가 머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운악산 포도는 이름만 들었네요.
말씀하신대로 정을 나누며 살 수있으면
이미 성공한 삶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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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악산 포도가 다른 포도보다는 고가입니다.
맛과 재배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비싸도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시면 맛보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운악산 이름은 알고 있었는데
그곳에서 나오는 포도에 대해서는 잘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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