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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딸아이와 분당서울대병원에 다녀오다 ....

in #kr7 years ago

어린 아이를 병원에 데려갔을 때
들어갈 때는 방글방글 하던 애가
그 다음에 갈 때는 미리 울고불고 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어른도 무서운데 아이는 더 무섭겠지요.
엄마의 마음은 또 얼마나 아플까요..
다행이네요..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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