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밋중독? No, 스티밋의 프레임으로 신세계를 발견하다.

in #kr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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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잠에서 깨어난 나에게 '애인ㅇㅇ씨'가 묻는다.

"어제 밤에 무슨 꿈꾼거 알아요? "
"아무래도 스티밋에 중독되었나봐요!"

틈만나면 포스팅할 소재를 찾고
이스팀을 들여다보는 내 자신을 보면서
"정말 내가 중독된 것인가?"라고 생각해본다.

"하지만 이건 나쁜게 아닌데."
"나는 일을 하고 있는 거라고"

'중독'이라는 용어를 검색해본다.
다음 사전에 입력하니 이렇게 정의되어있다.

어떤 사상이나 사물에 젖어 버려 정상적으로 사물을 판단할 수 없는 상태

그래, 중독이란 부정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그럼 나는 어떤 상태일까?

나는 평안과 균형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한쪽에 기울어진사고나 행동이 가져오는 위험성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때는
나는 광적으로 몰두한다.
24시간 매순간에
오직 그것에 가치를 부여하고
그것을 더 잘 하기위한 방법에 대해서생각했다.

나에게 '스티밋'은 취미가 아니라 직업이다.
젊은시절
오직 소비자의 감성과 구매력을 충족시킬 더 좋은 디자인을 개발하려고
광적으로 매달리면서 연구하고 동료들을 다그쳤다.
그리고 대단한 결과를 만들어냈던 기억이 있다.

그당시에는 동료들이 성장하면서도 피로감을 느꼈겠지만,
스티밋은 나혼자 하는 일이다.
나혼자 피곤하면 되고
기쁨은 가족과 이웃과 함께 나눌 수있다.
세상에 이보다 좋은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나는 여행중에도 '스티밋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본다.

그 속엔 예전에 내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세계가 준비되어있다.
흘려버리던 풍경
자각하지 못했던 사물
나는 스티밋을 통해 세상을 더 잘 소화하게 되었다.

나는 스티밋에 중독된 것이 아니라
더 잘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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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thank you cheerup!

여행중에 스팀잇 최고죠!
저도 가끔은, 스팀잇을 위해 여행을 하는지
스팀잇을 위해 사진을 찍는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중독 아닌 중독은 저에게도 적용되는 말인데요,

말씀하신대로 더 잘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으로 할게요^^!

좋은하루보내세요!

스티밋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저도 더 잘하기 위해 스팀잇을 하고 있습니다.저 역시 스팀잇을 단순한 SNS 정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저도 이번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평상시보다 좀 더 집중하게 되더군요
스티밋프레임인가요? ^^;

무엇이건 마음에 담아두면 세상은 그것에 따라 달리 보이지요.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저도 열심히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여행도가고 좋은정보도 많이 올려놓고싶네요~^^

저는 스티밋 중독 증상을 긍적적으로 풀어보았네요. 제글 이후에 중독 글이 올라오니 신기하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https://steemit.com/kr/@abcteacher/5ckpfu-2

훌륭한 촬영 계속 <3

크 스티밋이 '직업'이라니
조금 먼 미래가 되어 스티밋으로 동네 슈퍼마켓에서도 결제를 할 수있는 날이오면 정말 많은 분들이 스티밋을 직업으로 하실것 같은 느낌 ㅎㅎ

불량식품 만들어내는게 아니니 그저 좋다고 생각합니다^^

직업:스티미언 이라고 당당히 쓸 날을 기대합니다. ^^

그러게말입니다.
그런 날이 올지 모르겠네요^^

저도 중독비슷한 증상이 오는것같은데 잘하고 있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ㅋ~ 직업을 대체할 수 있는 그날까지 화이팅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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