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는 놈.. 스파이더맨의 사진을 가져오라고~
@neojew 의 7/7일자 경제지표 뉴스입니다.
저는 항상 거시지표를 봅니다.
먼저 환율
그리고 금리의 순서로
웬만하면 다른 것은 순서에서 뒤지거나 배제됩니다.
달러화가 살금살금 올라갑니다.
5월에 대비해서는 3%정도 올랐네요.
원화가치의 하락으로 누가 이익을 보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명박정부 시절에 고환율정책으로
대기업이 '때돈(오타가 아닙니다^^)'을 벌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스티미언들 입장에서는 어떨까요?
BTC나 STEEM은 원화가격이 아닙니다.
달러화 표시 자산이지요.
코인으로만 단순하게 생각하면 헷지가 되는 거네요^^
물론 달러화도 올라가고 코인값도 올라간다는 전제 하에서요.
제가 원하는 대로 스팀이 $20정도 간다면
달러강세로 인해 몇%정도 더 수익을 올릴 수도 있겠습니다.
다름으로 금리의 움직임을 봅니다.
은행권의 수신금리 하락은 진작에 멈췄고,
작년 여름부터 미미하나마 상승세로 반전했군요.
물론 아직은 별 의미 없어 보입니다만,
끓어오르는 기포가 보이기 시작하면 곤란하지요.
표에 나와있는 것처럼 오히려 2010~12년의 수치를 보니 조금 느낌이 옵니다.
은행권 예금금리가 3%대입니다. 대출금리는 5%대였네요.
국제적인 돈풀기 막장드라마가 펼쳐지면서 금리가 터무니없이 하락했습니다.
이제 제자리를 향해 돌진하리라 믿습니다.
우리나라 국고채수익율이 좀 아리송합니다.
미국 국채(10년물)수익율이 2.37%(전기대비 0.04%P상승)수준인데요.
우리나라가 더 믿을 만 한 나라일까요? 모르겠습니다.
국고채란 국가가 보증하는 것인데, 미국이 10년내에 망하지 않는 한
우리나라의 금리가 더 낮은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뭔가 생각거리가 생기셨나요?
(-)를 나타낸다는 것은 그만큼 대출을 축소 시키겠다는 것입니다.
원인은 모르겠지만 은행권의 태도가 그렇다네요.
정부의 압력이 작용을 한 결과 일거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은행이 조금 주의하고 있다는 뜻이겠네요.
위험도에 따라 변화합니다.
기업들은 2016년이 절정을 이루고 안정권으로 접어든 느낌입니다. 자기들만 준비했나보네요.
개인은 올해부터 전고점을 넘어서 이제 하늘로 날아갈 모양입니다.
이전 정부가 정말 나쁜짓을 저질렀네요..
아침부터 이게 좋은 소식인지 나쁜소식인지도 모를 내용을 포스팅했네요.
TV를 보지 않아서 그런지
포털의 뉴스코너에 올라오는 주요소식에는 이런내용이 없어서요.
왜 언론은 꼭 사건사고가 터진 다음에야 보도를 할까요?
제가 스티밋에 인기가 높은 포스팅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갖고 있는 것처럼,
기자들은 더더욱
한 건을 건지기 위해 필사적으로 뛰어다니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만일,
오직 건수 올리는 데만 매달려야 하는
먹고 살기 바쁜 기자가 많다면,
혹은
모든 기자들에게 그것을 강요하는 사회분위기라면
우리는 모두 피해자가 될 겁니다.
제때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 힘들어 지는 것이지요.
연예가중계나 열심히 보고,
정작 밥줄이 걸린 경제지표에 관심이 없다면,
모두가 망하는 겁니다.
혼자 선지자처럼 떠들어봐야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을 기사를 가져가면
편집장이 뭐라 하겠습니까~
‘쓸모없는 놈.. 스파이더맨의 사진을 가져오라고~’
라고 탁상을 치겠지요.
중간에 기업들은 21016년 오타가 있습니다 ㅎㅎ
글도 항상 자극적인것만 보도하는거 같습니다. 필요한 정보가 묻혀서는 안될텐데 ㅠㅠ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오타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자들에게도 나름대로 어려움이 있지요.
기자로 활동한 선후배를 보면..
그들이 한계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조금 안타깝지요.
비가 갑자기 쏟아져서 시원하네요.
코인들은 솟구쳐야 할텐데요^^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모든게 다 기자들 잘못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Can you do it in english !! :/
Thank you for your comment.
I will translate it into English and post it.
Have a happy day~:D
meep
어후 ㅜㅜ 저한테 아직 어렵지만
스파이더맨 말고 중요한 걸 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보는 지수들이 많네요. 스팀잇 와서 참 여러가지를 배웁니다 ㅜㅜ
금리나 환율은 사실 우리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대기업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언론이 외면 하는 것일 뿐..
요즘은 모르겠습니다만
실제로 기업이 기자들을 관리했거든요..
관심을 조금씩 가지고 접하시면 되지요^^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D
대출금리가 조금씩올라가는게 불안하네요
잘 갈아타서 2.5프로짜리 모기지 지만 오년단위 고정금리라서 4년후에 저희가정 부도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ㅋ
그럴리가 있나요..
@mattchoi 님은 문제 없으리라 믿습니다.
정부가 뒤늦게 고정금리로 갈아 탈 것을 나름대로는 홍보를 했고
갈아타신 분들은 일단 소나기는 피해갈 거 같습니다.
그걸 못하신 분들이 문제가 되겠지요..
장기금리의 상승을 대비하시면 되지요.
모르고 있으면 힘들지만
알고 준비하면 가능하잖아요^^
2.5%고정금리..
정말 좋은 조건이네요.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D
You can use https://translate.google.com 쓸모없는 놈.. 스파이더맨의 사진을 가져오라고~A useless bastard ... Please bring a photo of Spiderman ~ Just translate the title will help. I wrote on North Korea, could you tell me what you think? https://steemit.com/northkorea/@euni/north-korea-whose-in-charge https://steemit.com/northkorea/@euni/north-korea
좋은 포스팅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문학 쪽에 주로 관심이 있으신 줄 알았는데~~ 잘 읽었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에 관심이 있건
경제에 대한 관찰은 필수라고 느끼거든요.
댓글 감사합니다.
그럼요...저도 관심이 많습니다... 잘 몰라서 그렇지... ^^
이렇게 예측을 해보는 것도 재밌는 일인 것 같습니다. ㅎ
잘보고갑니다.
사실 우리는 모든 것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