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5(월)제사

in #kr5 years ago

제사를 왜 지내는지는 모르겠다.
나같은 경우 일년에 네번
어제는 장인 기일이었다.
뵌적도 없는 분의 기일에
동서들 가족과 제사를 지낸다.

아무래도 여자들은 준비에 바쁘고 남자들은 다른 방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낸다.
어제는 간만에 동서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시끌벅적하게 떠들었다. 진지하게 보내야 할 거같은 날에 모두들 둘러앉아 웃으며 떠들었다.

이런 행사라면 자주 할 수록 좋을텐데.
혹여 무례를 범한게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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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는 분을 기억하며 동기들과 즐거운 날을 삼으면 좋겠네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웃기도 힘든 세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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