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amy의 캐나다 벤쿠버(Vancouver) 여행

in #kr7 years ago (edited)

저도 예전에 벤쿠버에 잠시 있었었는데.. 사진 보니 새록새록 하네요. 잉글리쉬 베이랑 스텐리 파크 보니 반갑네요.

Sort:  

여름에 한번 더 가고싶어요!! 너무좋은거같아요 ㅋㅋ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6
JST 0.030
BTC 63733.51
ETH 2629.48
USDT 1.00
SBD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