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통의 길은 멀고도 험한 길 :D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ch1234 (60)in #kr • 6 years ago 으헉.... 저 사실.. 이번이 3번째입니다..ㅠㅠ 살려주세요.
😁그런 아픔이 있었군요. 무간도네요ㅋㅋ 조만간 바로 시작할게요~
ㅋㅋㅋㅋ 마음 단단히 먹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한번 봐주시면 안될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