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림 하나, 이야기 하나 - 무뚝뚝한 어느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alumsiss (61)in #kr • 6 years ago 표현 안하는 아버지... 그냥 아버지 ...
마자여
우리네 아버지의 모습이 그러네요 ㅠ
무뚝뚝한데 어느새 마당의 풀을 정리해주시고 가셨드라구요
예전 같은 지역에 잠시 살때 -''
그래서인지 더욱 애잔하게 그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