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으면 보이는 여행 - 웹툰 재작 그리고..여러분의 의견.

아쉽게도.. 아니 근처도 ^^; 못 가고 "12월월간토리" 웹툰이 순위에 들지 못했습니다.
또 실패 했네요 .....
뭐, 1월월간토리 웹툰 공모전이 곧 열리니, 다시 준비 해서 도전 할것입니다.

어제는 전에 보여 드린 이모티콘 행풍을 네이버가 아닌 카카오 이모티콘에 제출 했습니다.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1달의 심사 기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열심히 했으니 한달의 기다림 끝엔 좋은 결과가 있었음 좋겠네요^^

나름 댄스풍선을 관찰하여, 그 느낌을 이모티콘에 심고자 했습니다.

오늘 포스팅의 핵심은 웹툰입니다.

새해도 밝았고, 2019년 작은 bucket list 도 적었죠.
웹툰 작가 데뷔 하는 한해가 되겠다 생각을 강하게 초반 부터 밀고 나가야겠단 결심을 합니다.
다시 실패기를 실패하고 있는 나의 웹툰 올리게
될지도 모르지만, 도전은 계속 되어야 겠죠.

아침 출근길에 웹툰 공모전이 하나 없나 싶어, 검색하다.
발견한 웹툰 공모전 버프툰한중일 글로벌 웹툰 공모전 입니다.

한중일 삼국에 바로 데뷔및 jtbc 영상 재작 까지!
된다면, 바로 웹툰 스타 탄생 되는 거더라구요^^:(으~~ 욕심만 앞서는군요.)

기존 작품을 오릴까 했지만, 환기가 필요했습니다.
지하철을 내리려 하는 순간 스친 생각이 스팀잇에 쓰고 있는 연재글 중에 웹툰재작 해보면 어떨까 였습니다.

두개의 연재 "걸으면 보이는 여행 - 올레"와 " 실패하고 있는 나의 웹툰 "

두개중 "실패하고 있는 나의 웹툰을 다이나믹하게 웹툰으로 재작하면 저와 같은 입장의 예비 웹툰작가들에게도 호응과 도움이 되겠다 였습니다. 그래서 뭔가 양념을 치고 할것들을 빠르게 머리로 굴립니다.

하지만 곧, 접는데요.

이유는 "한중일 글로벌웹툰 공모전" 임에 경쟁력이 없겠다 싶었죠.

그래서 선택한것이 걸으면 보이는 여행- 올레였습니다.
중국인들도 맞이 찾는 제주란 것과. 아름다운 배경, 술술 적어지는 스토리, 직접 가본 여행담.
거기에 양념을 치기로 했습니다.
그양념이 어린왕자와의 동행 여행기 였습니다.
어린 왕자의 특유의 생각과 사막여우를 동행 시켜, 좌충우돌, 기쁨 ,슬픔, 생각 등을 담아 내자. 비록 거대한 스토리를 가진 환타지물이나, 스릴러는 아니지만, 진심 묻은 여행기를
아름다운 올레길을 보여 주며, 스토리를 짜낸다면 좋을듯 하단 생각에서 입니다.
(이 이야기는 " 실패하고있는 니의 웹툰"에 도 쓰여 지겠군요^^, 실패한 내용으로 오를까요?성공기로 오를까요^^)

그래서,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오래전 부터 올레길을 웹툰으로 재작 해보고 싶은 생각을 깊숙히 두고 있었는데,
역시 순간 스친 생각으로 좋은 스토리가 생길수 있네요.

다시 나름시스는 도전 합니다.

언제나 응원 주시는 고마우신 스티미언분들께 보담 하고자, 더 노력을 쏟아 부어
작업 하겠습니다.

의견 주십시오 진심어린 충고면 감사 하겠습니다.

의견에 제가 반대의견 댓글을 달수도 있겠죠.^^;
수용하기도 하고, 반박 하기도 하면서 달려 보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응원 부탁드립니다.

아참, 그래서 어린왕자 서적을 다시 한번 봐야 겠습니다.
어린왕자의 그 특유성을 담아야 해서요^^

​

​---

_{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