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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희망과 절망 사이 ... 스팀잇은 우리가 살 집 ...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즐기는 사람이 최종 승자가 아닐까 생각을 살며시 해봅니다. 암호화폐를 전혀 모르는 암알못이라서,,, 스팀을 살까살까 고민만 하다 여태 못사고 있긴 한데요, 고민도 고민이지만 사는 방법도 모릅니다. ^^ 암튼, 암알못이지만 여기가 좋은 곳은 맞는 것 같습니다. ^^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즐기는 사람이 최종 승자가 아닐까 생각을 살며시 해봅니다. 암호화폐를 전혀 모르는 암알못이라서,,, 스팀을 살까살까 고민만 하다 여태 못사고 있긴 한데요, 고민도 고민이지만 사는 방법도 모릅니다. ^^ 암튼, 암알못이지만 여기가 좋은 곳은 맞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