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aha essay 1. 나는 늦게 피는 꽃이 아니라 천천히 피는 꽃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aha (78)in #kr • 7 years ago 맞아요. 그런데 저는 머리가 너무 나빠서 매일 잊어버려요. 에구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