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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 review 17. 폭풍의 언덕 | 치명적 로맨스

in #kr7 years ago

강요로 읽은 것과 읽고 싶어 읽은 것과는 천지차이 같아요. 저는 스팀 벌어서 부자,,, 아니,,, 소설만 쓰고 살 정도만 벌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