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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 review 17. 폭풍의 언덕 | 치명적 로맨스

in #kr6 years ago

저도 학창시절에 강요 내지는 강압에 의해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포스팅을 참고로 해서 성인이 된 지금에 새로 읽어봐야겠네요...ㅎㅎ달러벌어서 부자되고 싶은 dollarlove입니다 많은 성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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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로 읽은 것과 읽고 싶어 읽은 것과는 천지차이 같아요. 저는 스팀 벌어서 부자,,, 아니,,, 소설만 쓰고 살 정도만 벌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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