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day14...

in #kr4 years ago

한달만의 완전체...
완벽한(?) 주말이다...
새로운 직장덕에 우리 가족은 잠시 헤쳐진 상태. 명절을 맞아 짝꿍이 집으로 돌아오고...간만에 늦잠을 자고..
아이들과 짝꿍이 아침으로 뭐를 먹네 시끄럽게 부엌에서 조잘조잘...

30분 거리 시댁에 내려오니 코로나 덕분에 또 소박한 명절 전...
이렇게 작은, 또 다른 완전체가 되었고...
생각해보니 이렇게 가까운 민족의 대 이동도 올해가 마지막일듯...기차표 끊는 전쟁을 겪어보니 할 짓이 아닌듯.

연로하신 시부모님도 같은 마음이실까? 눈빛으로 아쉬움을 뚝뚝 흘리신다...

요지경 브라덜은 굶고 있는건 아닌가...이구이구...내 걱정치마폭만 자꾸 넓어지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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