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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리움 - 내가 사토라레라면 좋았을 것을

in #kr7 years ago

사토라레 보고 나서 남자주인공한테 한동안 푹 빠져 있었더랬죠. 영화 보면서 불편하더라도 사토라레로 살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던 거 같아요. 오랜만에 옛 영화 떠올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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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었죠. 살다보니 차라리 내가 사토라레였으면 좋겠다 싶은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사실 어제도 그런 일이 있어서 그냥 저냥 이런 저런 생각에 끄적거려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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