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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로운 다짐.

in #kr6 years ago

팅키님의 이런 응원을 거저 받으면 안되는데...! 주말동안 일찍 일어나서 최대한 써보려구요 +_+ 그리고 저도 요새 '스파업을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매우 심각하게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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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사실 보팅액이야 농담이구요. 암튼 자꾸 디클라인 걸지 마시라구용!!
명성도 60 넘어가심 그땐 편하게 거셔도 됩니당 ㅋㅋㅋㅋㅋ

명성도 60 은 너무나도 까마득한데요....? ㅋㅋㅋㅋㅋ 전 팅키님이 명성도 60 이 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_+

헉.. 저야말로 스파도 없이 명성도만 높아지면 어쩌나요... 안됩니다 안되요 ㅠㅠ

적당히... 쉬면서... 하세요. 스티밋도 중요하지만... 오프라인의 일상이 더 중요하니깐요.
그리고... 디클라인 거는 것은 존중하지만... 앞으로 웬만하면 걸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그래야... 뭐가 되었던 보상을 받고 그 작은 보상이라도 다른 곳에 쓸 수 있으니 좋지 않을까요?

사실 글 쓰는 게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어떻게 보면 잠을 줄여가면서 하는 매우 피곤한 일이어서, '난 이걸 왜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제 결론은 "좋아서." 였어요.
sns 가 처음이어서 그런지, 마냥 신기합니다. 날 실제로 모르는 사람들이 왜 내 글만 읽고 나에게 호기심을 갖고 호감을 표할까 신기하고, 또 신기합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90% 의 사람들은 저의 다른 면을 보고 다가온다고 생각했기에..
결국 전 오프라인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공간으로 이곳을 사용하고 있네요 ^^;

어떻게 보면 잠을 줄여가면서 하는 매우 피곤한 일

네, 제가 걱정하던 부분이었습니다. 제 글에 댓글과 대댓글들 다는 것을 보면 잘 계시는구나라며 반갑기도 하지만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알기에 걱정도 동시에 되거든요.

익명으로 살고자 하면 이런 곳도 또 없지요. 하지만 다른 곳도 아니고 블록체인이 되는 곳이기 때문에 주의하기는 해야할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도 비슷한거 같아요. 스티밋에서 노는(?) 즐기는(?) 곳인 것 같아요. 때로는... 너무 집착하지 않나 싶어서 혼자서 자중하려고 할 때도 있고요. ㅎㅎㅎ

스티밋이 되었든, 어디가 되었든 이렇게 간간이라도 자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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