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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y Find OCD] OCD한국어 큐레이터로서 활동하며 느낀 KR커뮤니티 그리고 여러분으로부터 제언을 구합니다.
kr 커뮤니티에서는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조직인 것 같네요. 아무래도 언어의 진입장벽 때문에 많은 분들이 쉽게 도전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ㅠㅠ 그리고 영어를 자유자재로 쓰는 분들도 한글과 영어 포스팅을 번갈아가며 하기가 쉽지도 않을테구요. 아무래도 시간도 많이 요구되고 추가 시간/input에 따른 output 이 현저히 높아질 것 같지도 않아서요..
전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OCD rule 에 따라 저평가된 양질의 글을 소개한다고 적어주셨는데, 저평가되었다의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집니다 :)
예 기준은 제가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다만 OCD에 선정된 글을 잘 살펴보시면 예상은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동의하는것이 스팀잇에서 보팅은 시간의 노력만큼 비례하지 않지만 꾸준히 하시면 분명 도움은 될것입니다. (저도 하고 있지만 정말 쉽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