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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빡침빡침했던 날.
특히 공항에 불법영업 택시가 많더라구요 ! 까딱 잘못하면 이상한 기사한테 걸리니까 조심 또 조심해야겠더라구요 ㅠㅠ사실 저도 가족들이랑 같이 있었으면 그정도로까지 안 싸웠을텐데, 저 혼자이기도 하고 화도 너무 나서 끝까지 싸워버렸네요 ㅠㅠ
써니님도 패키지여행 기피하시는군요 ! 써니님이랑 저랑 텔레파시가 통했나봐요 +_+ 그나저나 써니님의 뉴질랜드 (와인) 투어 시리즈는 이제 안 써주시는건가요 ㅠㅠㅠㅠ
저 와인투어(?) 쓰고 싶은데 계속 사진만 올리다가 요샌 집에 손님도 왔었고 첫째 고양이 챙기느라 암것도 못 쓰고 있었어요. 여행기는 은근 사진 고르는게 일이라 엄두가 안 나네요. 얼른 쓰고 딴 주제로 넘어가고 싶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