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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멀린's 100] 가보지 않은 길과 가리워진 길

in #kr7 years ago

마법사가 기회의 신 카이로스 같네요 :)
저도 마법사가 나타나면 바짓가랑이를 꼭 붙들고 놓아주지 않은 채로 당당하게 요구할거예요. 나에게 길을 보여달라고. 물론 제가 마법사에게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배포를 갖으려면 제가 그동안 열심히 길을 묵묵히 걸어와야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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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담벼락에다 마법사가 나타나면.. 이라고 하시니.. 배포를 말씀하시는걸 보니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결단이 문제이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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