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7. 아쉬운 마음과 함께 전하는 일상View the full contextmylifeinseoul (52)in #kr • 6 years ago 좋은 곳 좋은 사람들 만나는 것만큼 가슴벅찬 일이 없더라구요. 헤어지는 게 매우 아쉬운만큼 다시 만났을 때의 기쁨도 크니까, 한국으로 안전히 오시길 바랍니다 :)
와이파이가 불안정해 답글임늦었어요ㅠㅠ.
격려되는 말씀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