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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봄이 다가오는 날의 일기

in #kr6 years ago

내 본연의 목소리를 가져갈 때 도가는 가장 편안히 읽을 수 있더라구요 :) 김리님 글 편안히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정녕 8시간동안 창밖의 눈을 보느라 글을 못 쓰신거라고 하셨으면.... 어마어마한 새벽갬쉉의 소유자 및 어마무시한 로맨티스트라고 생각했을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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