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보면 내가 일기를 쓰는 것인지, 자아를 성찰하는 것인지, 소설을 쓰는 것인지, 이도 저도 아니면 인터스텔라를 답습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아... 저 또한 그러하네요. 하루의 일기를 쓴다고 시작했는데, 어느덧 특정 감정에만 치우쳐서 그 감정만 주구장창 파고들고 있어요. 어릴때는 하루 전체를 아우른 일기를 썼던 기억이 나는데 말이죠 ㅎㅎ
가만 보면 내가 일기를 쓰는 것인지, 자아를 성찰하는 것인지, 소설을 쓰는 것인지, 이도 저도 아니면 인터스텔라를 답습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아... 저 또한 그러하네요. 하루의 일기를 쓴다고 시작했는데, 어느덧 특정 감정에만 치우쳐서 그 감정만 주구장창 파고들고 있어요. 어릴때는 하루 전체를 아우른 일기를 썼던 기억이 나는데 말이죠 ㅎㅎ
저 또한 그러합니다. 여기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