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엉클들의 추억 이야기 - 만화책편View the full contextmyhappycircle (57)in #kr • 7 years ago 아르미안의 네 딸들!!!!!!!! "삶은 언제나 예측 불허 그래서 언제나 그 의미를 갖는다" ㅎㅎ 순정만화의 큰 획을 그은거 맞다고 생각해요 ㅎㅎ 나머진 몰라요 ㅠㅠ 시티헌터는 드라마 ㅋㅋ
순정만화라고는 처다도 보지 않았던 저에게 큰 의미를 주었던 만화였죠 ㅎ
감사합니다. ㅋ